임시노회를 앞두고
한병일
2020-07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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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
너희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, 덥게 하라, 배부르게 하라 하며
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(야2:15,16)
이르시되 자비를 베푼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
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(눅10:37)
코로나 19로 생존마져 더 어려워진 미자립교회,임대상가 동료 목회자 들을
구체적으로 돕는 임시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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